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현장 지원활동을 한다.

롯데건설은 13일 김치현 대표이사와 본사 임직원 150여 명이 롯데월드타워 현장을 찾아 전층을 청소하는 등의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를 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간가량 롯데월드타워 전층을 직접 입주청소한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는 123개층 높이 555m의 국내 최고층 건물로 지어졌다. 타워내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42~71층에 들어선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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