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한국콜마(69,7001,100 +1.60%)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거래일보다 2800원(4.24%)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콜마가 올해 매출 8637억원과 영업이익 89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29%와 21% 증가한 수치다.

박상연 연구원은 "장기 성장 동력인 글로벌 고객사 물량이 올해도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4분기부터 진행된 신규 고객사의 초도 물량 발주와 올해 진행될 기존 고객사의 품목 추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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