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30,950200 +0.65%)이 작년 4분기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단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0원(3.59%)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젠은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8%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156억원이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출시한 웹게임 뮤 이그니션과 뮤 오리진 글로벌이 선방했다"며 "R2를 비롯한 PC 온라인 게임들의 실적 호조가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3월 아제라 모바일을 시작으로 뮤 레전드(PC 온라인, 3월말), S.U.N 모바일(1~2분기), 기적최강자(1~2분기)까지 총 4종의 지적재산권(IP) 기반 신작이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