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대선 출마 질문에 "직무에 최선…다른 생각 없다"

입력 2017-02-10 15:05 수정 2017-02-10 15:34

세월호 7시간 최순실 연계의혹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일축했다. /사진=황교안 페이스북

황교안 권한대행은 10일 대선 출마 여부에 관해 "제가 맡고 있는 일이 엄중하다"며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른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선 출마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황 권한대행은 송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다는 말은 왜 안하느냐는 질문에는 "국정 안정화를 위해 온 공직자와 함께 전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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