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179,800700 -0.39%)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후 2시29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5400원(2.70%) 뛴 20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노무라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 기준 외국인은 7000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GS홈쇼핑을 사들이는 중이다.

GS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GS홈쇼핑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34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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