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여론조사, 문재인 29%· 안희정 19%·황교안 11%…"안희정 급등"

입력 2017-02-10 10:57 수정 2017-02-10 10:57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로 선두를 달렸다. 다만 지난주보다 다소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와 비교하면 3%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19%로 같은 기간 9%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고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한국갤럽 측은 설명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의 경우 2%포인트 상승한 11%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은 각각 8%, 7%로 집계됐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3%,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1%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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