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3,6001,000 -1.18%)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비대면 위탁계좌 신규가입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위탁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영업점 및 사람에게 5년간 온라인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를 면제해 준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펀답'을 통해 행사 신청시 모바일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이달 말까지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 거래시 모바일 백화점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한국투자증권 고객 중 위탁계좌 미보유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자산관리앱인 펀답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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