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짓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상업시설을 이달 분양한다.

1만9794.20㎡ 규모의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총 104실 중 조합분을 제외한 87실을 공급한다.


오는8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타워 스퀘어 1221가구의 고정수요와 함께 주변 아파트 약 1만 2000여 가구, 오피스텔 약 6300실 등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갖췄다. 2030 서울플랜에 따라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영등포 뉴타운 내 노른자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바로 인접해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 1km 내(직선거리)에 4개 노선, 5개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와 국회대로, 경인대로, 여의대로 등 서울 전 지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상업시설은 인근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도록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하고 먹거리 등 다양한 업종을 배치할 계획이다. 권장업종으로는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체인 음식점은 물론 의류 전문점, 화장품 전문점 등 패션브랜드를 비롯해 미용실,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편의 시설까지 다양하다.

분양 홍보관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상업시설 사업지에 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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