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2,70050 -1.82%)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전날보다 50원(1.75%) 오른 29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4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장문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은 4분기 최대 수준의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수수료 수익 및 이자수익 증가, 외형 증가 효과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토지신탁이 분기를 거듭할 수록 어닝파워를 확인시키고 있다"며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가격메리트까지 갖춰 매수 적기"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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