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노라조의 멤버 이혁이 탈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조빈이 심경을 전했다.조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늘 당연했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움을 찾는 길을 떠나려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이어 조빈은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이제 최선을 기본으로 오히려 최고가 되어보려 합니다. 좋은 것은 살리고 나쁜 것은 버려서 좀 더 진화한 노라조가 되어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또 팬들을 향해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를 갖고 계실 여러분들께 꼭 ‘역시’라는 말을 듣도록 잘 하겠습니다”라며 “모두의 행복을 향한 저의 꿈을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조빈은 “초심으로 돌아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노라조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라며 “곧 모두를 놀라게 해드릴 놀라움으로 찾아뵐게요. 모두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이날 이혁이 노라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혁은 앞으로 3인조밴드 H.Y.U.K 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ㆍ`골든 탬버린` 조권 "장서희와 16년 지기 절친..무대에 목말라 있는 친구다"ㆍ`썰전` 문재인 "전원책과 경희대 법대 동문..선배이신 줄 알았다"ㆍ`해피투게더` 최민용, "게스트 1~2시간 인터뷰하는데 사전 인터뷰만 4시간"ㆍ삼성전자, 부장·차장 없앤다..대체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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