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10일 주말 촛불집회를 앞두고 공식일정을 최소화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공개 일정을 아무것도 잡지 않았다. 대신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시장은 비공개로 각계 인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우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약속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30분에는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연수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이들 대선 주자들은 11일 열리는 촛불집회를 앞두고 내부 메시지 조율 등을 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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