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뇌물' 인천시교육감 징역 8년에 법정 구속

입력 2017-02-09 17:59 수정 2017-02-10 01:21

지면 지면정보

2017-02-10A29면

억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청연 인천교육감(사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장세영)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8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측근 A씨(62)와 전 인천교육청 행정국장 B씨(59·3급) 등 공범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5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46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21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