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32,400350 +1.09%)은 퇴직연금자산으로 투자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를 131개로 확대해 퇴직연금 자산운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개편을 통해 주식형 ETF를 비롯, 채권형과 채권혼합형 ETF까지 확대했으며 거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POP HTS 및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모두 가능하다.

신상근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소장은 "ETF를 활용해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며 "과세이연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효과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퇴직연금의 ETF 매매는 43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삼성증권을 포함한 3개사에서만 가능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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