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164,7003,900 -2.31%)가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보다 3600원(3.57%)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 늘어난 1357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의 추정치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숨고르기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하는 등 깜짝 실적을 보였다"며 "이는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서머너즈워'의 매출 폭발에 따른 구조적 성과"라고 분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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