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컵밥 5종 출시

입력 2017-02-08 16:30 수정 2017-02-08 16:33

샘표가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했다. 샘표는 8일 ‘샘표 든든하게 밥먹자’ 컵밥 5종을 내놨다고 밝혔다. 사골곰탕국밥, 사골미역국밥, 사골황태국밥, 사골짬뽕국밥 등 국밥 4종과 곤드레비빔밥 1종이다. 가격은 모두 3100원이다.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2009년 7100억원이던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작년에 처음으로 2조원(2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2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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