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페라리 'GTC4 루쏘 T' 국내 출시…최고속도 320km/h

입력 2017-02-08 15:08 수정 2017-02-08 15:45

페라리는 8일 서울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최고 속도 320km/h의 고성능 스포츠카 'GTC4 루쏘 T'를 공식 발표하고 판매에 나섰다.

이탈리아 스포츠카업체 페라리가 8일 최고 속도 320km/h의 8기통 4인승 쿠페 'GTC4 루쏘 T'를 한국 시장에 내놨다.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원 FMK는 이날 서울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GTC4 루쏘 T'를 공식 발표하고 판매에 나섰다.
'GTC4 루쏘 T'는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77.5kgm인 배기량 3900cc 8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슈퍼카다.

최고 속도는 320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도를 높이는데 3.5초, 200km/h에 이르는 시간은 10.8초 걸린다.

지붕에서 차체 뒤끝까지 유선형 구조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 고급스런 실내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시기는 연말쯤이며, 옵션을 뺀 차량 가격은 3억원 중반대다.

레노 데 파올리 총괄 디렉터는 "GTC4 루쏘 T는 도심에서의 일상생활과 주말 여행, 레저 활동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페라리 'GTC4 루쏘 T' 실내 모습.

변관열 한경닷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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