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409가구, 특별공급 182가구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 단지 조감도. (사진=국토부)

대구지역에 처음으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공급된다.

8일 국토교통부는 서희건설(1,3350 0.00%)이 오는 9일 대구시 북구 사수동 812(금호지구 S-1블록)에 뉴스테이 '스타힐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힐스테이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5개 동, 총 591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74㎡ 98가구, 84㎡ 243가구, 99㎡ 250가구다. 이중 일반공급 409가구, 특별공급 182가구로 구성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4년 이상 장기임차 101가구, 신혼부부 69가구 등을 모집한다.
대구금호 뉴스테이는 서대구공단과 인접해 있는 금호택지개발지구에 마련된다. 금호분기점(JC)를 통해 경부·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국토부는 금호 뉴스테이는 보증금 선택제가 시행돼 전가구 월 20만원대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공급 청약신청 기간은 이달 11~14일까지, 일반공급은 이달 15~16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14일(특별공급)과 21일(일반공급)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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