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M,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 1000만 대 첫 돌파

입력 2017-02-08 07:22 수정 2017-02-08 07:22
미국의 최대 자동차업체인 GM(제네럴모터스)이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CNN 머니가 7일 전했다.

1908년 회사 설립 이후 연간 1000만 대 판매는 사상 처음이다. 폭스바겐(1030만 대), 도요타(1020만 대)에 이어 자동차 판매 세계 3위를 차지했다.

GM은 지난 2008년까지 77년간 전 세계 자동차 판매 1위를 고수해오다가 도요타에 왕좌를 내줬다. 이어 폭스바겐이 지난해 도요타를 물리치고 '자동차 판매왕' 자리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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