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다. 다우지수는 장중 최고기록인 20,155.35를 찍었다. 나스닥 역시 장중 5,689.60까지 뛰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하락에도 기업 실적의 개선 기대 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87포인트(0.19%) 높은 20,090.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2포인트(0.02%) 상승한 2,293.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7포인트(0.19%) 오른 5,674.22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연이어 발표되는 주요 기업 실적이 사상 최고치 수준인 주가 가치를 지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전년 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기업 실적(지난해 4분기 기준)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인이어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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