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 한국비블리아학회장 취임

입력 2017-02-07 15:28 수정 2017-02-07 15:28

한국비블리아학회장에 취임한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

[ 김봉구 기자 ] 숙명여대는 문헌정보학과 장윤금 교수(사진)가 한국비블리아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비블리아학회는 지난 40여년간 국내 도서관 및 관련 학계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온 전문학술단체로 약 600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올해와 내년 2년간이다.

장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별되는 현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보의 공유와 창조, 인간과 정보기술(IT)에 대한 연구에 힘쓰겠다. 글로벌 이슈와 네트워킹에 역점을 둔 학회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교 교수로 재직하며 비블리아학회 부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한국정보관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위원, 국회도서관 운영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위원을 맡고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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