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배민페이' 적용

입력 2017-02-07 14:59 수정 2017-02-07 14:59
배달의민족 앱에서 바로 쓰는 간편결제

배달의민족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배민페이'를 출시했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음식 주문 앱(응용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과정을 한층 더 간소화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간편결제 서비스 '배민페이'를 앱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결제 단계에서 배민페이를 선택할 경우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결제용 카드는 여러개 중복 등록할 수 있다. 현재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한 카드는 신한, 하나, 현대, BC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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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달의민족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외부 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배민페이는 앱 내 사용이 가능한 데다 하나의 계정으로 한 개의 기기에서만 쓰도록 돼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윤현준 배달의민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민페이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배달 음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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