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2,76040 -1.43%)이 실적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니슨은 전날보다 180원(13.95%) 오른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유니슨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3억원과 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지난해 실적인 매출 538억원, 영업적자 68억원 대비 크게 성장한다는 추정이다.

한병화 연구원은 "한전 자회사들과 건설 중인 영광풍력, 정암풍력 두 프로젝트가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도 전년 대비 3배 급증한 것으로 추정돼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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