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5,51040 +0.73%)가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19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160원(2.30%)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이뤄진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손익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적자에 시달리던 패션과 면세점 사업을 철수했다. 또 생활가전 제조·렌탈업체인 SK매직(옛 동양매직)을 인수했다.

HMC투자증권은 SK네트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4조7274억원, 영업이익은 122.4% 늘어난 4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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