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N&P그룹 회장 숙명여대 이사장 선임

입력 2017-02-06 17:35 수정 2017-02-07 01:29

지면 지면정보

2017-02-07A32면

숙명여대는 학교법인 숙명학원 신임 이사장에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N&P)그룹 회장(사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숙명학원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이사장은 1970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신경영추진 부사장,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를 거쳤다. 삼성테스코를 창립한 뒤 홈플러스그룹 대표와 회장을 지냈다. 금탑산업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고, 영국 왕실에서 대영제국 지휘관(CBE) 훈장을 받았다. 한국의경영자상, 대한민국창조경영인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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