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FTA 피해 기업에 최대 45억 지원

입력 2017-02-06 13:35 수정 2017-02-06 13:48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유무역협정(FTA) 탓에 명백히 피해를 봤거나 본 기업에 자금 지원과 컨설팅을 해주는 무역 조정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FTA 발효국에서 수입된 제품 때문에 6개월 또는, 1년 매출액이 감소한 국내 생산 기업이 대상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했으면 연 최대 45억원까지 3년간 정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 5% 이상 감소 기업에는 컨설팅 지원을 해준다. 비용의 80%를 4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업체를 중진공 관계자가 방문해 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재도약성장처로 문의하면 된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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