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관련주가 구제역 확산 우려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제일바이오(4,120160 -3.74%)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11.65%) 뛴 4455원을 기록 중이다. 이-글 벳(5,14060 -1.15%)(7.99%) 파루(3,51580 -2.23%)(6.43%) 중앙백신(23,60050 -0.21%)(5.61%) 등 다른 백신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띄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북 보은군 소재의 한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구제역은 소나 돼지, 염소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게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일시 이동중지를 포함한 방역조치를 심의할 방침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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