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9,240220 -2.33%)이 약세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350원(3.83%) 하락한 8800원에 거래중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3% 감소한 2615억원, 영업손실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의 지난 4분기 실적은 홈쇼핑송출수수료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지상파 재송신료(CPS) 과거 누적 인상분 소급 적용 등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가입자수 증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