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 정기총회 돌입…이사장 172명 선출

입력 2017-02-05 20:03 수정 2017-02-06 02:39

지면 지면정보

2017-02-06A17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사진)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총회가 이 달 중 열린다고 5일 발표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900여개 협동조합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임기가 끝나는 172개 조합(연합회 5개, 전국조합 48개, 지방·사업조합 119개)은 이번 총회에서 경선이나 추대 형태로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선 협동조합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진다. 정부가 지난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55년 만에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을 명문화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정기총회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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