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100300 +1.26%)이 지주사 전환에 따른 기대감에 사흘째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날보다 600원(3.11%)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일동제약은 올 상반기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주회사 자산 요건 강화 유예기간 만료 시까지 최대주주의 현물출자 및 지분교환 등을 통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최대주주에 우호적인 교환 비율을 위해 존속법인 대비 신설법인의 주가 상승 요인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지난해 8월 존속법인 일동홀딩스와 신설법인 일동제약으로 인적분할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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