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316,5002,000 -0.63%)가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급락 마감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전날보다 2만1000원(6.12%) 하락한 3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32만1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전날 KCC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4% 감소한 3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378억원으로 1.9%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9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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