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LG전자(76,4001,200 -1.55%)에 대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G6 판매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미국 판매량은 V20 판매 호조로 역대 최고 판매량인 7700만대를 기록했다"며 "V20의 북미시장 선전은 G6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 G6가 선전할 경우 MC(모바일)사업부 턴어라운드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 연구원은 또 "올해 VC(전장)사업부 매출액은 전년보다 41.4% 증가한 3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호조가 이어져 내년에도 전년 대비 23.7% 증가한 4조8500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영업이익 흑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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