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속 마라톤풀코스 완주한 부부

입력 2017-02-01 18:13 수정 2017-02-01 18:13


한국마라톤TV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매일 개최한 마라톤대회에서 전상배(57)·김명순(55) 부부가 6일 연속으로 풀코스를 완주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7년 설을 맞아 서울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 일대에서 한국마라톤TV 주최로 열렸다. 전 씨와 김 씨는 이번 대회 풀코스 부문에 매일 참가해 6일 연속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이규운 한국마라톤TV 대표는 “부부가 나란히 마라톤 풀코스를 6일 연속으로 완주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나온 기록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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