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조감도. (사진=금강주택)

금강주택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지구 B7블록에 공급하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21층, 7개동, 전용 84㎡ 총 544가구 규모다. 전용 84㎡A 241가구, 전용 84㎡B 259가구, 전용 84㎡C 44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 판상형 설계에 일부는 5베이 룸테라스가 적용된다.

송정지구는 지난해 호반베르디움, 한양수자인, 한라(5,050200 -3.81%)비발디, 제일풍경채, 반도유보라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분양을 마쳤다. 앞으로 2만여 명이 거주할 신도시로 조성된다.
주변에는 울산공항,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이 인접해 있다. 송정지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송정역은 2018년 개통 예정이다. 현대차(126,0003,500 +2.86%) 울산공장과 북구산업단지를 잇는 오토밸리로가 올해 개통된다.

동측으로는 동화산(235m)이 있고 서측으로는 동천강이 가까워 주거환경은 쾌적하다. 북측으로는 송정박상진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 화봉초중고, 송정초, 연암초중 등 학교시설도 풍부하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학교가 인접하고 수변공원이 가까이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97-2(도산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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