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제가,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투자에 성공했어요”

대신증권(13,400100 -0.74%) 크레온은 1일 주식투자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투자자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해주고 수익금은 상금으로 지급하는 ‘이루어드림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한 김아름씨는 투자수익금을 식당 창업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했다.

이루어드림 프로젝트는 대신증권 크레온에서 진행하는 이색 이벤트다. 투자자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사연을 받아 최종 10명을 선정해 50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고 원금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이번 이루어드림 시즌3 프로젝트에는 5000여명의 지원자가 사연을 등록했으며, 프로젝트 사이트(www.creondream.co.kr)에는 67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남편의 식당 창업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대신증권 크레온에서 진행하는 이루어드림 시즌3 프로젝트에 지원했던 김아름씨. 그녀는 500: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루어드림 시즌3 프로젝트 본선에 참가했다. 작년 11월 24일부터 한 달간 크레온에서 지원하는 투자금 5000만원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참여해 수익금 200여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김아름씨 이외에도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자금 마련’의 꿈을 가진 민경숙씨가 수익 실현에 성공해 수익금 전액을 상금으로 수상했다.

스마트금융부 김상원 이사는 “이루어드림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크레온만의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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