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184,0004,000 -2.13%)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날보다 2200원(3.23%) 오른 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향남공장에 나보타 전용 공장을 증설해 연 450만바이알, 연 3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했다"며 "증설 이전 나보타의 매출은 2016년 110억원, 올해 16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으나, KGMP 허가와 나보타의 수출국별 허가 일정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KGMP 허가와 cGMP 실사는 올 중반께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