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3,140130 +4.32%)이 세광테크 인수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7분 현재 파인텍은 전날보다 200원(1.80%)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인텍은 지난해 8월과 11월 세광테크 지분을 각각 87.75%, 12.25% 인수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CD(액정표시장치) 업황 개선과 OLED 장비 업체인 세광테크 인수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세광테크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한 주요 장비인 디스플레이 모듈은 생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매출액은 377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7.1% 오르고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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