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4,96040 +0.81%)이 실적 개선감에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6분 현재 베셀은 전날보다 340원(5.11%) 오른 700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베셀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로 주가 저평가 상태에서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패널 업체인 BOE, CSOT 등이 10세대 이상 급의 액정표시장치(LCD) 라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는 수주 증가로 이어져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베셀의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2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저평가에서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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