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47,450550 +1.17%)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을 터치했다.

26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4000원(1.22%) 오른 19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고점을 높이던 삼성전자는 장중 200만원을 찍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도 주가 상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9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과 4조원에 달하는 배당을 결정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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