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27,0003,000 +2.42%)가 실적 우려에 4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1.41%) 내린 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현대차에 대해 "올 3분기 이전까지 감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신중한 투자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성 연구원은 "올해 분기 실적은 파업 및 환율의 기저효과가 기대되는 3분기 이전까지 전년 대비로 감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대차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올 1분기에 전년보다 각각 4%와 6% 감소, 2분기에는 12%와 9%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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