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7,9002,400 -2.66%)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00원(1.93%)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개분기 만에 '1조 클럽'에 재가입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강화시키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5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이후 무너졌던 영업이익 1조원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인 5조35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조9604억8200만원으로 3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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