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47,450550 +1.17%)가 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78% 오른 19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4만3000원까지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조22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11% 증가했다. 2013년 3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최고치다. 분기 영업이익으로 역대 세 번째 높은 실적이기도 하다.

반도체가 효자 역할을 했다. 지난해 4분기 들어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달러 강세에 따른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가세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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