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20,200400 -1.94%)이 이틀째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날보다 450원(2.34%) 오른 1만9650원에 거래중이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대원제약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실적이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나아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2013년 이후로 독감환자가 급증하면서 대원제약의 호흡기 질환치료제인 코대원포르테, 프리비투스, 클래신정·건조시럽, 베포스타정, 코대원정, 엘스테인캡슐, 콜대원 등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와 28.2% 늘어난 648억원과 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14.0%대로 예상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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