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18,500300 +1.65%)의 주가가 장초반 강세다. 이집트 카이로서 운영될 전동열차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로템은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2.45%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일 기준으로 사흘 만에 반등세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이날 이집트 카이로의 메트로 3호선에 투입할 전동열차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2014년 9월부터 프랑스 알스톰 등 해외 유력 기업들과 경쟁을 벌여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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