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5일 F&F(60,7008,800 +16.96%)가 지난 4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김규리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5% 늘어난 176억원 수준"이라며 "업계 추정치 167억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10.4%)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난 1681억원 수준"이라며 "지난해 총 매출액은 436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디스커버리는 올해 전년 대비 21.6% 늘어난 260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보적인 성장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MLB 역시 부진한 업황에 따른 매장 수 감소에도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1339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을 기간 조정의 형태로 해소하는 과정"이라며 "2동종업체 평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2월 초 발표 예정인 4분기 실적 발표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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