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허안나, 김영희, 박소라, 박은영 등 개그콘서트를 주름잡던 인기 개그우먼 4인방이 ‘미스개그코리아’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웃기기 위해 뭉쳤다.

2013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쇼그맨, 이리오쑈 등 개그맨들이 공연계에 진출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런 공연계에 대한민국 개그우먼이 도전장을 던진다.

공연을 처음 기획한 김영희는 “온가족이 볼 수 있는 힐링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밝혔고 “보고 난 후 엄마 손을 잡고 다시 오고 싶을 것이다”며 공연의 포인트를 이야기했다.

특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주제에 ‘심포시대, 우리는 웃기기 위해 결혼과 자존심, 여자를 포기했다’는 비장한 각오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스개그코리아’ 쇼케이스는 2월10일~12일 대학로 갈갈이홀에서 열리며 온라인 예매와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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