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23,00072,000 -2.77%)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2000원(1.16%) 오른 19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31% 오른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조220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0.11%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조3317억원, 당기순이익은 7조880억원으로 각각 0.03%, 119.89%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2만7500원, 우선주 1주당 2만7550원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9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우선 2조3560억원 어치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 보통주 1조9410억원 어치와 우선주 3845억원 어치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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