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회사 리디북스(대표 배기식)는 2009년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시장에 등장했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편리한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도입 초기부터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앱을 빠르게 개발해 제공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자책 시장이 함께 커지도록 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지금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에는 눈이 덜 피곤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를 제작·보급해 인기를 끌었다. 세계문학전집, 살림지식총서 등 양질의 도서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대국민 독서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복잡한 전자결제 과정을 해결하는 리디캐시 자동충전 서비스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단행본은 물론 로맨스·판타지 등 장르소설과 만화, 웹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내외 출판사 및 작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하고 있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독서 지원 이벤트 및 남극 세종기지 등 극지 연구원들에게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책 쿠폰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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