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13,7000 0.00%)는 오투오시스템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마이크로 핏 EMS'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업무 협약식과 직영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루메드는 오투오시스템에 마이크로 핏 EMS의 영업 지위를 제공한다. 또 제품 홍보·마케팅 공동 진행, 가종 기획 및 프로젝트 공동 참여, EMS 헬스케어 산업 저변확대 등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마이크로 핏 EMS는 셀루메드가 2015년 출시한 저주파 근자극 운동기구다. 근육 전신에 저주파(1~3Khz) 자극을 줘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1대의 기기로 유무선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트랜스 방식 EMS를 채택해 다른 제품에 비해 2배 이상의 저주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EMS 트레이닝은 유럽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운동 방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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