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코스메카코리아(29,800600 -1.97%)에 대해 "신규 공장 증설 이후 생산할 수주를 확보된 상태로 올해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탁월한 연구개발(R&D) 능력과 효율적 생산 시스템, 중국 현지 생산 설비 등을 갖췄다"며 "독자 개발한 생산 시스템은 화장품 생산 라인의 길이를 3m까지 줄여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000만개 수준의 생산능력(CAPA)이 예상되는 쑤저우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광저우에는 생산능력 4000만개(추정) 수준의 신규 공장도 증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28일 상장한 코스메카코리아의 지난해 연 매출액은 1550억원,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3%, 116.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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