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58,3000 0.00%)이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기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JW생명과학은 전날보다 500원(1.70%) 오른 2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JW생명과학을 순매수 중이다. 18만여주, 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JW생명과학은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강태신 KB증권 연구원은 "JW생명과학은 신공장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이 완료되면서 2017년부터 연 50억원 이상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종합영양수액(TPN) 제품군 판매 증가로 마진 개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W생명과학은 2006년 수액제 생산공장 준공으로 발생했던 연 70억원 규모의 감가상각이 지난해 완료됐다. 현재 진행 중인 공장 설비 개선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분 20억원을 감안해도 내년부터 연 50억원 이상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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